쿠후이

이미지출처:인스타그램 | the_bangalow이미지출처:인스타그램 | the_bangalow도서관에서 썪었을 내 발을 구하자!ⓒinstagram_zach____xx술 먹을 때 신발에 갇혀 있는 내 발을 생각하면서 마음이 아팠던 적 혹시 없니...? 더 방갈로는 이태원에서 분위기 좋기로 유명한 칵테일 바야! 근데 분위기보다 더 주목해야 할 것은 바로 모래...! 신발과 양말을 벗어던지고 하얀 모래에 발을 둘 수도 있어.ⓒinstagram_grace_hyo_야외에는 발을 담글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으니 욕심난다면 미리 가서 자리를 잡아야겠지? 휴양지 컨셉의 이색 술집, 더 방갈로이미지출처:인스타그램 | the_bangalow이태원에 위치한 더 방갈로는 말 그대로 휴양지 컨셉의 바야. 이름에서 느껴지듯..

경리단길 골목 안에 있는 갤러리 카페커피 한잔과 케이크 한 조각을 맛보며 소소한 갤러리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 실내 벽면과 여유 공간 곳곳에 배치한 작품들을 소소하게 감상할 수 있으니 ‘갤러리 앤 카페’라고 표현할 수도 있겠다. 이 곳의 분위기를 미리 파악하고 그곳에 전시되고 있는 작품에 눈길을 줄 때, 비로소 아방가르드라는 카페가 살아있는 공간이 된다.이태원 아방가르드 갤러리카페이태원에서 저녁을 먹은 뒤 카페를 찾다가 눈에 띄어 들어가게된 갤러리 카페 아방가르드.곳곳에 작품들이 걸려있고 깔끔한 인테리어로 되어있어요.이건 자는 모습이 귀여워서 찍은 사진이에요~! 네마리가 서로 기대서 자는 모습..zZ케익을 주문하니 저렇게 카페 이름을 예쁘게 적어주시더라고요~상호아방가르드 (Avant Garde)지..

멕시코의 하바나콘우리나라에선 흔히 ‘마약 옥수수’라고 한다. 그릴에 구운 달콤한 스위트콘 옥수수 위에 멕시코 치즈가루와 카옌페퍼를 아낌없이 뿌렸다. 먹기 전 레몬이나 라임즙을 뿌리고, 먹기 좋게 칼로 알맹이만 잘라낸다. 옥수수는 달고, 치즈가루는 짭짤하고, 카옌페퍼는 매콤하다. 그야말로 중독성 있는 맛이다.흔하지 않은 분위기의 랍스터 맛집#로코스 (용산구 이태원동)상호부터 범상치 않은 로코스는 미치광이를 뜻하는 영어 속어에서 따온 이름이다. 이 곳은 흔하지 않은 랍스터 전문 레스토랑으로 랍스터 한 마리 살을 통째로 발라낸 뒤 특제 양념에 버무려 매일 구워내는 신선한 빵 사이에 끼워 내는 '랍스터 롤'이 주 메뉴이며 랍스터와 맥주를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어 젊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좋다. (2인 기준 5..

불가리아 음식이 먹고싶다면?@instagram | r.jjething미카엘 셰프의 레스토랑으로 유명한 젤렌을 추천할게. 이태원과 한남동 사이에 위치하고 있는데, 처음에 주는 빵부터 다 직접 만든다고 해. 어떤 음식이든 시키면 한국인의 입맛에 딱 맞는다고 하니 추천할 만 하지?미카엘 셰프의 불가리아 정통 레스토랑이태원에 위치한 불가리아 정통 레스토랑 '젤렌'. 유명 프로그램 '냉.부.해'에 나와 유명세를 탄 미카엘 셰프가 운영하는 곳이다. 젤렌은 왠지 접하기 쉽지않았던 불가리아 음식을 직접 불가리안 셰프가 요리하여 제공한다. 건강한 요리법으로 유명함은 물론 채식주의자들을 위한 베지테리안 전용 메뉴도 만날 수 있다. #젤렌(용산구 이태원동): 이태원에 미카엘이 운영하는 전통 불가리안 레스토랑-‘냉장고를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