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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인스타그램 l jour_re

제주도의 작은 레스토랑, 주르레식당. 테이블이 3개밖에 되지 않아서 예약은 필수. 조용하고 빈티지스러운 분위기에서 연인과 식사를 하고 싶다면 강추!

내일의 저녁이 있으니까

“보통 5시에 식당을 마감해요. 이곳에서는 산책하고, 좋아하는 영화를 보고, 밀린 게임의 엔딩을 보는 시시콜콜한 것들을 하며 시간을 허비해도 아깝다는 생각을 하지 않아요. 왜냐하면 내일의 저녁이 있으니까요.”

주르레식당은 마을에 흐르고 있는 개천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 그가 직접 꾸민 작은 식당에 앉아서 움직임을 보고 있으면 가만히 주방에서 나는 소리와 음악에 귀를 기울이게 된다. 한 시간에 두 팀 이상을 받지 않기 때문에 전화로 예약하는 것이 좋다.

예약필수 ! 급상승 제주도의 작은 레스토랑

ⓒinstagram_주르레식당

제주도립미술관 근처의 조용한 식당 '주르레식당.' 테이블이 3개밖에 안되는 주르레식당은 예약은 꼭 필수에요 ! 마치 우리만의 공간인 것 같은 분위기 깡패인 이 곳. 오직 주르레식당에서만 만날 수 있는 메뉴를 만나보세요:)

상호

주르레식당

지역

한국 제주시

주소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해안동 4

가격

주르레 스프: 7,000원
오늘의 샐러스: 4,000원
크림 딱새우 바게트: 12,000원
오늘의 파스타: 12,000원
해물 옹기 푸알레: 21,000원

(세트메뉴 있음)

찾아가는길

영업시간

예약필수 / 11:00~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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